목표 프레임이 모니터 숫자보다 먼저입니다
180Hz 모니터를 연결해도 게임이 80~100프레임에서 동작한다면 모든 주사율을 계속 활용하지 못합니다. 자주 하는 게임, 목표 화질 설정과 그래픽카드 조합에서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프레임을 먼저 확인하세요.
경쟁 게임은 화질을 낮춰 프레임을 높이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높은 그래픽 품질을 원하는 싱글 게임은 같은 PC에서도 프레임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한 숫자로 모든 게임 경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27형과 시청 거리가 QHD의 체감을 결정합니다
QHD는 FHD보다 작업 공간이 넓지만 글자 크기와 배율 설정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27형은 게임과 문서 작업을 함께 쓰기 쉬운 조합이지만, 책상이 얕으면 화면 전체를 보기 위해 시선을 많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책상에 올릴 위치와 눈 사이 거리를 먼저 재고, 운영체제 배율을 적용했을 때 필요한 작업 공간이 남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USB-C와 스탠드는 사후 비용을 바꿉니다
노트북을 한 케이블로 연결하려면 USB-C 단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영상 출력, 충전 전력과 USB 허브 기능이 함께 지원되는지 봐야 합니다. 지원하지 않으면 별도 도킹 장치 비용이 생깁니다.
높이 조절과 피벗이 필요한데 기본 스탠드가 틸트만 지원하면 모니터암 비용을 더해야 합니다. 이때 VESA 규격, 화면 무게와 책상 상판 조건까지 총비용에 포함해야 합니다.
HDR 표기와 밝기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HDR 로고가 있어도 최대 밝기, 명암 표현과 로컬 디밍 방식에 따라 체감은 다릅니다. 일반 문서와 웹 사용이 중심이라면 HDR 등급보다 눈부심, 반사, 최소 밝기와 색상 모드가 더 자주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문 색상 작업은 주사율보다 색역, 캘리브레이션과 균일도를 우선해야 합니다. 반대로 경쟁 게임이 중심이면 응답 특성과 가변 주사율 범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